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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빌보드 차트

블랙핑크 로제, YG와 결별 결심? 美 대형 음반사 CEO 만났다 BTS 정국·블랙핑크 제니, 빌보드 글로벌 200 5·7위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 지수 리사 로제)와 YG엔터테인먼트 간의 재계약 여부를 두고 각종 설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로제가 미국 대형 음반사 CEO와 만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16일 프랑스의 블랙핑크 팬페이지에는 로제가 컬럼비아 레코드(Columbia Records) 론 페니 회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컬럼비아 레코드는 아델, 비욘세, 셀린 디온 등 유명한 뮤지션들이 다수 소속된 미국의 대형 음반사다. 공개된 사진 속 론 페니 회장과 로제는 무언가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블랙핑크는 지난 2016년 데뷔 후, '월드 클래스' 그룹으로 성장했다. 이렇다 보니 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은 큰 화제를 불러 모았으며, YG엔터테인.. 더보기
방탄소년단(BTS) Proof, 美 빌보드 200 151위 차지..36주 연속 차트인 BTS, 국제음반산업협회 선정 글로벌 아티스트 2위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23일 소속사 하이브 레이블 빅히트뮤직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호성적을 이어 갔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25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앤솔러지 앨범 ‘Proof’는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51위에 자리하며 이 차트에 36주 연속 머물렀다. 지난 2020년 2월 발매된 방탄소년단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은 ‘월드 앨범’에 6위로, ‘톱 앨범 세일즈’에 77위로 일제히 재진입했고, RM의 첫 공식 솔로 앨범 ‘Indigo’는 ‘월드 앨범’ 9위, ‘톱 커런트 앨범’ 29위, ‘톱 앨범 세일즈’ 5..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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