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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 YG와 결별 결심? 美 대형 음반사 CEO 만났다 BTS 정국·블랙핑크 제니, 빌보드 글로벌 200 5·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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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 지수 리사 로제)와 YG엔터테인먼트 간의 재계약 여부를 두고 각종 설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로제가 미국 대형 음반사 CEO와 만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16일 프랑스의 블랙핑크 팬페이지에는 로제가 컬럼비아 레코드(Columbia Records) 론 페니 회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컬럼비아 레코드는 아델, 비욘세, 셀린 디온 등 유명한 뮤지션들이 다수 소속된 미국의 대형 음반사다.
공개된 사진 속 론 페니 회장과 로제는 무언가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블랙핑크는 지난 2016년 데뷔 후, '월드 클래스' 그룹으로 성장했다. 이렇다 보니 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은 큰 화제를 불러 모았으며,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되는 올해는 재계약 여부 관련 이슈가 끊이질 않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계약이 만료된 이후로 더욱 난무 중이다. 최근엔 리사가 미국 음반사와 계약할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흘러나왔으며, 제니와 지수는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하지만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만 고수 중이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과 블랙핑크의 제니가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10위 안에 들었다.

16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정국의 솔로곡 '3D'와 '세븐'(Seven)은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각각 5위와 8위를 기록했다.

제니의 스페셜 싱글 '유 & 미'(You & Me)는 같은 차트에서 7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블랙핑크는 모든 멤버가 솔로곡으로 '글로벌 200' 10위권에 든 최초의 케이팝 그룹이 됐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밝혔다.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제니의 '유 & 미'가 1위, 정국의 '3D'와 '세븐'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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