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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 닮고파…3억 들여 성형 캐나다 배우, 韓서 턱 수술 중 사망 태양 BTS 지민 피처링 바이브로 다시 세상에 나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을 닮으려 약 3억원을 들여 12차례 성형수술을 받은 캐나다 배우가 세상을 떠났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세인트 본 콜루치(22)는 지난 23일 오전 한국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앞서 콜루치는 BTS 지민과 닮기 위해 지난해 턱 보형물 삽입, 안면 리프팅, 코, 안구 및 눈썹 거상술, 입술 축소 등 사소한 수술을 포함해 총 12차례의 성형 수술을 받았다. 수술 비용만 22만 달러(약 2억9400만원)에 달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11월에 삽입한 턱 보형물을 제거하기 위해 22일 저녁 수술받았다. 그러나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이 발생해 삽관을 시도했으나, 결국 몇 시간 후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콜루치와 함께 일해온 홍보담당자 에릭 블레이크는 ".. 더보기
후하..방탄소년단 지민, 첫 솔로 티저 SNS 게재 기대감 MAX 첫 솔로 FACE 3월 24일 발매 확정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자신의 솔로 앨범 발매를 기대하는 마음을 전했다. 지민은 22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올라온 자신의 솔로 앨범 'FACE'(페이스) 티저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물방울이 떨어지면서 파동을 일으키는 과정이 형상화 돼있었다. 이는 지민의 노래가 많은 이들의 마음에 파동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는 장면이기도 하다. 지민은 오는 3월 24일 데뷔 후 첫 솔로 앨범 'FACE'를 발매한다. 'FACE'는 온전히 자신을 마주하고, 아티스트 지민으로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 지민은 이날 오전 일찍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후하"라고 글을 올리며 기대되는 마음을 귀엽게 전하기도 했다. 지민은 솔로 앨범 'FACE' 발매 후 다양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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