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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하..방탄소년단 지민, 첫 솔로 티저 SNS 게재 기대감 MAX 첫 솔로 FACE 3월 24일 발매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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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자신의 솔로 앨범 발매를 기대하는 마음을 전했다.

 

지민은 22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올라온 자신의 솔로 앨범 'FACE'(페이스) 티저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물방울이 떨어지면서 파동을 일으키는 과정이 형상화 돼있었다. 이는 지민의 노래가 많은 이들의 마음에 파동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는 장면이기도 하다.

 

 

지민은 오는 3월 24일 데뷔 후 첫 솔로 앨범 'FACE'를 발매한다. 'FACE'는 온전히 자신을 마주하고, 아티스트 지민으로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

지민은 이날 오전 일찍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후하"라고 글을 올리며 기대되는 마음을 귀엽게 전하기도 했다.

지민은 솔로 앨범 'FACE' 발매 후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도 기대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첫 솔로 앨범 발매일이 확정됐다.
빅히트 뮤직은 22일 자정 위버스 등 공식 채널을 통해 "방탄소년단 지민이 첫 번째 공식 솔로 앨범 'FACE'를 발매한다"고 알리며 "'FACE'는 온전히 자신을 마주하고, 아티스트 지민으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고 소개했다.
고지 된 솔로 앨범 발매일은 한국 시간으로 내달 24일 오후 1시다.
공식 트위터에는 매력적인 물방울 소리와 함께 물방울이 퍼지며 어두운 배경에서 핑크빛 배경으로 변하는 영상도 함께 게재 돼 지민의 첫 솔로 앨범 분위기와, 새로운 얼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앞서 솔로 앨범 준비에 한창이었던 당시 지민은 매거진 인터뷰를 통해 "거창하고 대단한 앨범은 아니다. 다만 혼자서 준비하는 앨범이다 보니까 부담은 많이 된다. 생각이 많아지고, 결과물이 생각보다 빨리 나오지 않는 것 같다"고 토로한 바 있다.
지민은 "멤버들과 준비할 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빨리 정리를 했다. 근데 개인 앨범이고 처음 하는 것이다 보니까 '이대로 내도 되나' 생각이 많아진다"며 "제가 지난 2년 간 느꼈던 감정들이나 생각들을 시간 별로 되짚어 보는, 제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앨범이 될 것 같다"고 귀띔, 기대감을 더했다.
빅히트 뮤직 측은 "지민은 'FACE' 발매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다. 첫 공식 솔로 앨범 활동을 시작하는 지민에게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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