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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패션

지드래곤, 컴백 임박?…돈을 벌어라 고양이는 GD도 돈 벌게 해…지드래곤, 힙한 반려묘 사랑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컴백을 예고했다. 지드래곤은 6일 소셜미디어에 "돈을 벌어라. 너에겐 먹여 살릴 고양이가 있다"라는 글과 함께 반려묘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신곡 나오는 거죠?" "솔로 앨범 기대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드래곤은 올해 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찾아 뵐 예정이다. 앨범도 준비 중"이라며 6년 만에 솔로 앨범 발매를 예고한 바 있다. 지드래곤이 자신의 반려묘와의 근황을 전했다. 6일 오전 지드래곤은 "돈을 벌어라 너에겐 먹여살릴 고양이가 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지드래곤은 반려묘 두 마리를 쓰다듬어 눈길을 끌었다. 손 위 타투를 자랑하며 고양이를 쓰다듬는 지드래곤과 그.. 더보기
지드래곤, 이명희 손녀와 공연봤다 열애설... 신세계 명백한 오보 공식입장 GD 열애설, YG·신세계 양측 전혀 사실 아냐 그룹 빅뱅 리더 지드래곤(GD)가 재벌 3세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외손녀와 그룹 ‘빅뱅’ 지드래곤의 열애설이 나온 가운데, 신세계 측은 “명백한 사실이 아니다”라며 반박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10일 “보도된 열애설은 명백한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며 “단순 해프닝을 넘어 무분별한 추측성 보도가 이어짐에 따라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고자 공식 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했다. 시나연예 등 중국 매체들은 전날 지드래곤이 이 회장의 외손녀와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중국 매체들은 한 여성과 남성이 같은 응원봉을 들고 있는 사진을 제시하며 남성은 지드래곤, 여성은 이 회장의 외손녀라고 지목했다. 공연은 두 사람 외에 여러 사람이 함께 관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 관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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