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진스, K팝 걸그룹 최초로 BBMAs 공연…슈퍼 샤이 등 무대 스포티파이 누적 30억 스트리밍 돌파…올해 빌보드 무대에 선다 BBMAs 측은 8일(이하 현지 시간) 공식 소셜미디어에 뉴진스가 올해 BBMAs의 퍼포머(공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데뷔 후 처음으로 BBMAs 무대에 서게 된 뉴진스는 '슈퍼 샤이'(Super Shy)와 '오엠지'(OMG) 두 곡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BBMAs는 '그래미 어워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와 함께 미국 대중음악 3대 시상식으로 평가받는다. 지금까지 BBMAs에서 공연한 K팝 그룹은 방탄소년단(BTS)이 유일했다. 뉴진스는 데뷔 1년 3개월 만에 K팝 그룹 중 최단기간에 BBMAs에서 공연하게 됐다. K팝 걸그룹 가운데서는 최초다. 올해 7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겟 업'(Get Up)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1위로 진입한 뉴진스는 'O.. 더보기 방탄소년단 정국, 스포티파이 9억..韓가수 최단, SNS 팔로워 증가 1위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역대 한국 가수 최단 9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정국은 지난해 2월 11일 개설한 스포티파이 계정(account)에서 단 3곡 만으로 한국 가수 최단 기간인 372일 만에 9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앞서 역대 한국 가수 최단 기간인 338일 만에 8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던 정국은 34일 만에 1억 스트리밍이 증가하며 9억이라는 신기록을 또 한번 경신하며 음원 파워를 보여줬다. 유럽의 빌보드라고 불리는 '월드 뮤직 어워드'(WMA)는 "정국은 스포티파이에서 역대 한국 가수 '최단' 기간 9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정국이 세운 기념비적 신기록을 공식 ..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