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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군대

경찰, BTS 뷔 스토킹 혐의 20대 여성 불구속 송치 BTS 공백 현실로…다시 떠오른 케이팝 위기설 스토킹처벌법 위반·주거침입 혐의 8일 송치 지난달 26일 뷔 자택 엘리베이터 따라 탑승 빅히트 "무관용 원칙 대응"…뷔 "걱정 말라" 아이돌 그룹 BTS(방탄소년단) 뷔(본명 김태형)의 아파트 엘리베이터까지 따라 타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8일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6시30분께 뷔의 자택 앞에서 기다리다가 그가 차를 타고 아파트 주차장으로 들어가자 엘리베이터를 따라타서 말을 거는 등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다. 직후 A씨는 현장을 떠났지만 경비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수사를 통해 그를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건을 두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더보기
군복 입은 BTS 진, 근황 공개 재밌게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BTS 진, 신병교육 수료…5사단서 조교로 복무 현재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진(김석진)이 직접 근황을 전했다. 진은 18일 오후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군복을 입은 사진 3장과 짧은 메시지를 게재했다. 그는 "재밌게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군대 허가받고 사진 한 장 올려봅니다. 아미들도 항상 행복하시고 잘 지내세요"라고 썼다. 1992년생으로 팀 내 가장 연장자인 진은 방탄소년단 멤버 중 처음으로 입대했다. 지난달 13일 경기 연천군 5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훈련받은 그는 앞으로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할 예정이다. 진의 전역 예정일은 2024년 6월이다. 지난해 12월 입대…5주 훈련 마쳐 비·이장우 등 이어 신교대 조교로 복무 방탄소년단(BTS) 진이 18일 신병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군 생활에 돌입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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