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비서실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충북 마음 얻으면 대통령 당선 공식 이번에도 통했다 장제원 비서실장 실세로 떠오른 윤핵관…尹 당선을 이끈 사람들 권성동, 尹 후보 시절 1호 인사· 장제원 尹 당선인 1호 인사 정진석·윤한홍과 함께 ‘원조 윤핵관’ 김은혜·서일준 등 선대본부에 친이계 다수 권영세·원희룡·이철규·윤재옥 등 新 윤핵관 전주혜·이만희·김병민·이용 등 수행단과 최지현 등 김건희 측도 정점식·유상범·주진우 등 법조, 이철우·이종찬·김성한 등 인맥도 전체 유권자의 3%만 모였을 뿐이다. 하지만 이들의 마음을 얻으면 100% 대통령에 당선된다. 대선 때마다 전국 표심을 정확히 대변해온 충북 표심은 20대 대선에도 적중했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지역 정가에 따르면 1987년 대통령 직선제 개헌 이후 치러진 7번의 대선(13~19대)에서 지역 최다 득표자와 당선자가 일치한 광역 시도는 충북, 경기, 인천, 제주 등 4곳이다. 한데 이들 4곳..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