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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무대

장원영, 日서 ‘인형미’ 대폭발…바라클라바 완벽 소화 유나, 본투비 아이돌…러블리 섹시 ’있지‘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미모를 뽐냈다. 25일 장원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일본에서 여행을 즐기는 그의 모습. 바라클라바를 착용하고 사랑스러운 베이비 페이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장원영에게 찬사를 표했다. 한편, 아이브는 현재 첫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HAVE’를 진행 중이다. 있지 유나 ’2023 SBS 가요대전‘ 참석 있지 유나가 25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3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있지 유나가 25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3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서 환호하는 팬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 더보기
아이브 장원영·이서, 의자 앉아 립싱크…누리꾼 갑론을박 시끌 최선의 무대 택한 아이브, 립싱크에 욕할 자격 없잖아요 걸그룹 아이브(IVE)의 장원영, 이서가 선보인 좌석 립싱크 무대를 두고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장원영과 이서는 지난해 12월31일 '2022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해 가수 아이유의 'strawberry moon' 노래를 불렀다. 이 무대를 두고 일부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 문제를 제기했다. 이들은 "연말 시상식에서 안무가 하나도 없이 (의자에) 앉아서 하는 무대를 전부 립싱크로 꾸몄다"며 "앉아서 노래만 부르는 데 립싱크할 거면 무대에 왜 오르냐"고 지적했다. 비판적 입장의 누리꾼들은 "심지어 5개월 전에 본인들이 자체 커버한 곡을 녹음해 (무대에서) 그대로 내보낸 것 같다"며 "연말 무대를 위해 따로 녹음조차 하지 않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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