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다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브 장원영, CG 같은 미모…역시 아이돌 대표 비주얼 아이돌 같다고 찬양…故 최진실 딸 최준희, 44kg 빼더니 레전드 미모 경신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장원영은 개인 sns를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관련 해시태그를 덧붙인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슬림한 몸매가 조화를 이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사랑해”, “원영아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준희는 리본으로 머리를 가지런히 땋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준희는 흰색 반소매 셔츠를 입은 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깊고 진한 눈매와 오뚝한 코, 도.. 더보기 남들은 다리 길이 늘리는데…장원영은 너무 길어 축소 보정 '깜짝' '라디오스타' 장원영 "키 173cm... 계속 클까봐 걱정 됐다" 다리 얼마나 길면…'줄이는' 보정 한다는 장원영 가수 장원영이 긴 다리 때문에 사진을 보정했던 사연을 밝혔다. 지난 8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장원영은 '폭풍성장 탓에 아쉬운 점'을 묻는 질문에 "숙소 생활할 때 2층 침대를 썼는데, 옆에서 몸 관리를 한다고 하늘자전거 같은 거 하길래 '나도 해야지' 하고 다리를 올렸는데 천장에 쾅 부딪혔다. 그래서 내심 속상하고 부러워했다"고 말했다. 이어 장원영은 "데뷔할 때만 해도 168cm였다. 활동하면서 173cm로 마무리가 됐다. 171cm에서는 '언제까지 크는 거지?'라고 걱정했는데 173cm에서 예쁘게 마무리가 됐다. 키 클 때는 떨어지는 꿈을 자주 꿨는데 요즘에는 그런 게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안영미는 "다리가 길면 사진 찍을 때 좋을 것 같은데"라고 말하자, 장원영은 "너무 좋은데 ..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