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CG 같은 미모…역시 아이돌 대표 비주얼 아이돌 같다고 찬양…故 최진실 딸 최준희, 44kg 빼더니 레전드 미모 경신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장원영은 개인 sns를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관련 해시태그를 덧붙인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슬림한 몸매가 조화를 이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사랑해”, “원영아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준희는 리본으로 머리를 가지런히 땋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준희는 흰색 반소매 셔츠를 입은 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깊고 진한 눈매와 오뚝한 코, 도톰한 입술 등 완벽한 이목구비를 드러냈다. 특히 최준희의 팔뚝에 살짝 보이는 타투는 '힙'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그는 해당 사진과 함께 "사진 찍는 내내 아이돌 같다고 찬양해주신 작가님 최고"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최준희의 아름다운 미모를 본 많은 팬들은 "그래서 데뷔가 언제죠", "이미 아이돌 아니었나", "팬사인회 열어 주세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준희는 과거 루프스병을 앓던 중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증가했다. 이후 그는 44kg 감량에 성공했으며, 현재 꾸준하게 다이어트를 하며 몸매를 가꾸고 있다.
그는 지난해 2월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맺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하고 홀로 서기에 나섰다. 그는 현재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최준희에게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데, 그의 행보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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