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항체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규 확진 감소세 속 커지는 오미크론 전국 확산 우려 항체 피하는 능력 최강...지금 백신 예방 비관적 주간 신규 확진자 수 전주 대비 5000명 이상 감소..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첫 감소 전환위중증·사망자 감소에 영향 줄 듯..당국 "다음주 반영 기대" 네이처에 美연구 결과 실려... “부스터샷도 시간 지나면 예방 효과 없어” 주간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주 대비 감소세로 돌아섰다. 확진자 급증의 도화선으로 작용한 11월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처음이다. 후행지표인 위중증환자와 사망자 감소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다만 전국적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는 변수다. 2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달 4주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만2376명으로 집계됐다. 전주 4만7830명 대비 5454명 감소했다.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6833명에서 6054명으로 줄었다. 지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