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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키

감히 골반을? 난리 난 안유진 패션쇼 성추행 논란, 그런데 문제의 남성 정체가… 안유진 골반 위 나쁜 손 팬들 분노 부른 펜디 패션쇼 사진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펜디 패션쇼에 참석한 가운데 함께 포토월에 선 패션디렉터의 '못된 손'이 논란이 되고 있다. 안유진은 지난 2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펜디 2024 FW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했다. 안유진은 홀터넥 롱 드레스에 베이지색 하이힐 샌들 착장으로 등장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뜻밖의 시선을 끈 것은 안유진 옆에 선 남성이었다. 그는 안유진과 함께 백스테이지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안유진의 골반에 자연스럽게 손을 올리고 포즈를 취했다. 이 남성은 펜디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였다. 그는 촬영이 끝나자 손을 거두는 과정에서 안유진의 골반을 지나 허리를 쓸어 올리기도 했다. 안유진은 당황한 기색도 없이 사진 촬영을 마칠 때까지 미소를 유지했다. 그러나 해당 장면이 영국 매거진 i-D .. 더보기
안경 벗고 예뻐져 안유진 정은지, 흑역사 과거사진 공개 라스 안유진 키 172cm, 비결은 줄넘기 룹 아이브 안유진이 팔색조 매력을 뽐낸다. 정은지와 안유진이 흑역사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1월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한가인, 재재, 정은지, 안유진이 출연했다. 안유진은 “연습생 때 렌즈 광고를 찍었다. 중학생인데 대학생 역할을 맡았다. 대학생 보다 나이 많아 보인다는 반응이 많았다. 그 다음에 회사원 역할도 했다. 이제 와서 보면 아기 같고 중학생 같은데 댓글을 보고 내가 노안인가?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안유진은 “어릴 때부터 고도근시였다. 엄청 두꺼운 안경을 항상 쓰고 다녔다. 친구들도 작은 눈에 익숙해져서 안경 벗으면 너무 부담스럽다고. 안경 쓴 게 낫나 보다 쓰고 다녔는데 데뷔하고 안경 벗고 나니까 안경 벗고 꽃미모 폭발한 아이돌 6명에 들었더라. 지금은 시력교정술을 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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