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중심 소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시락 싸 온 신입 vs 국밥 먹자는 팀장..누가 편들어야 하나 지금, 내가 중요해 MZ세대 소비 키워드 셋…욜로·미닝아웃·플렉스 MZ·기성세대 직장생활 담은 콘텐츠 화제 신입 "점심 시간은 내 자유다" 팀장 "조직 생활엔 관심이 1도 없나" '대변인' 자처한 네티즌들 '갑론을박' 통계청, 30일 'KOSTAT 통계플러스' 2022년 봄호 발간 미래보다 현재, 자신의 행복 추구…기성세대와 차이 혼자만의 시간 선호…독립된 주거 공간 더 좋아해 팀장 "내가 너무 신입에게 심하게 군 것 같은데, 같이 점심 먹으며 풀어야겠다" 신입 "제발 나 좀 내버려 둬. 점심시간은 근로 시간도 아니란 말이야" 이른바 'MZ세대'와 '꼰대'의 직장 생활 속 속마음을 담아낸 유튜브 콘텐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현실 고증이 제대로"라며 호평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이와 동시에 MZ세대와 기성세대 각각의 '대변인'을 자처해 열띤 토론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