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정 명예훼손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덕제 전과 5범, 피해자 따듯한 손길 필요” 반민정, 명예훼손 유죄 보도 이후 입장 밝혔다 반민정, 조덕제 징역형 확정에 냉정한 시각 필요 당부 배우 조덕제가 영화 촬영 중 상대역인 반민정 성추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데 이어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에 대해서도 징역형을 확정받았다. 반민정은 20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조덕제의 실형 확정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먼저 반민정은 "이미 가해자 조 씨는 전과 5범"이라며 "2021년에 '실형'을 받고 법정 구속되어 '감옥'에 수감되었고, 지난달 만기 출소했다. 동거인도 '징역형'으로 유죄 확정 판결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2021년 12월 30일 대법원 유죄확정 판결(명예훼손, 모욕, 성폭력범죄처벌등의특례법위반), 2018년 9월 13일 대법원유죄확정판결(강제추행, 무고)"라며 짚기도 했다. 글 말미 반민정은 "명예훼손범죄 등 처벌에 유한 한국사법기간에서 얼마나 악질적이기에 오죽했으면 ..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