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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의상

블랙핑크 리사, 몸값 1000억대 추정... YG 재계약 불투명한 이유? 평소 뭐 입나 봤더니...'꾸안꾸' 패션의 정석 그룹 블랙핑크 리사의 몸값이 1000억 원대로 추정되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재계약이 힘들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7일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 ‘000억이라고? 리사 소름 돋는 몸값… 블랙핑크 완전체 멀어지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진호는 "블랙핑크 재계약이 연예계 화두로 떠오르며 멤버들의 일거수일투족이 초미의 관심사가 됐다"며 "YG와 멤버들의 개인 계약은 사실상 물건너갔다. 블랙핑크 멤버들의 사이도 예전 같지 않다. 일적인 얘기 이외에 개인적인 얘기는 아예 나누지 않는 멤버들까지 있다. 한 멤버의 부모는 다수의 투자자와 미팅 중이라는 제보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진호는 "멤버들 가운데서 리사가 광폭 행보를 .. 더보기
블랙핑크, 리사만 재계약 불발되나…YG 논의 중 세계적인 부호와 프랑스 파리 데이트설 눈길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소속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와의 재계약 불발설에 공식입장을 밝혔다. YG 측은 7월 12일 뉴스엔에 "투어 및 개인 일정 때문이고, 계약 여부와는 상관없다. 재계약은 현재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문화일보는 최근 YG와 중국 에이전시간 리사 일정 조율이 불발됐다고 전하며 리사와 YG 재계약이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리사를 제외하고 제니, 로제, 지수 3인은 YG와 재계약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고도 전했다. 태국인 리사는 2016년 8월 YG 소속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했다. 2010년 YG 해외 오디션을 통해 정식 연습생으로 발탁된 후 팀 내 리드 래퍼이자 메인 댄서로 활약했다. 지난 7년간 '휘파람', '붐바야', '불장난', 'STAY'(스테이), '마지막처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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