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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버크 루이비통 회장 방한…백화점 수장들과 만난다 무슨 얘기 나눌까…루이비통 '마이클 버크' 회장 방한 루이비통 코리아 지난해 매출 40.2%↑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대표 회동 20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버크 회장은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대표와 차례로 면담을 가질 예정으로, 구체적인 일정은 조율중인 상태다. 버크 회장은 LVMH의 패션 브랜드 루이비통·티파니 등을 살펴보고, 아시아 명품 시장의 움직임을 점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LVMH는 한국 시장이 소비력이 크고 트렌드를 주도하는 만큼 중요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루이비통 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1조4680억원으로 전년대비 40.2% 증가했다.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비통의 마이클 버크 회장(사진)이 다음 주 한국을 방문해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대표와 차례로 면담을 갖는다. LVMH 그룹의 최고 경영자가 한국을 찾은 건 2019년 베르나르 아르노.. 더보기
루이비통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 암투병 끝 향년 41세로 타계 '오프화이트' 만든 루이비통 최초 흑인 수석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 오프화이트 론칭 후 2018년 LVMH 합류 루이비통 최초 흑인 수석 디자이너에 2019년 희귀암 `심장 혈관 육종` 진단 LVMH 회장 "아블로는 천재적·선견지명 있는 디자이너" "밀레니얼 세대의 칼 라거펠트" 미국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이자 루이비통 최초의 흑인 수석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가 현지시간 28일 2년여의 암투병 끝에 타계했다. 향년 41세. 아블로가 몸담았던 루이비통모에헤네시그룹(LVMH)과 본인이 설립한 브랜드 오프화이트 등은 같은날 성명을 통해 아블로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했다. 아블로의 가족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아블로는 2019년 '심장 혈관 육종(심장 혈관에 생기는 종양)'이라는 매우 희귀하면서도 치명적인 암을 진단받고 2년 간 투병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베르나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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