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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시카고

뉴진스, 美 시카고 홀렸다…롤라팔루자 무대에 외신 잇단 호평 높은 기대 뛰어넘었다 ‘롤라팔루자 시카고’를 통해 미국 내 공연의 화려한 신고식을 치른 그룹 뉴진스에 해외 매체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유명 음악 매거진 NME는 지난 5일(한국시간) 뉴진스의 ‘롤라팔루자 시카고’ 공연에 대해 “뉴진스가 자신들에게 쏟아진 높은 기대를 뛰어넘었다”며 별점 4점(만점 5점)을 줬다. 이어 “관객의 환호는 공연 내내 계속됐고 뉴진스가 시카고를 홀림에 따라 환호는 더욱 커졌다. 심지어 ‘겟 업’(Get Up)을 부를 때도 그 열기는 뜨거웠다”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뉴진스의 무대는 안정적이었다. 마치 수년간 많은 관객을 다뤄온 것처럼 보였다”며 “뉴진스의 첫 미국 공연은 멋진 스타일로 마무리됐다. 더 많은 경험을 하게 된다면 뉴진스의 행보는 (아무도) 막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 더보기
뉴진스,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 위해 출국 민지 예쁨이란 것이 폭발 그룹 뉴진스가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시카고로 출국했다. 뉴진스는 각기 다른 스타일링으로 매력을 한껏 뽐냈다. 민지는 스포티하면서도 청순한 느낌의 공항패션을 선보였고, 하니와 해린, 다니엘은 여성스러움을 발산했다. 혜인은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전달했다. 뉴진스는 오는 8월 3일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한국 걸그룹 최초로 무대에 오른다. 미니 2집 'Get Up'으로 컴백 후 커리어 하이 행진 중인 뉴진스는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를 통해 막강한 인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뉴진스(NewJeans)가 31일 오전 미국 음악 페스티벌 '룰라팔루자 시카고'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뉴진스 민지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뉴진스 Get Up, 초.. 더보기
뉴진스, 美롤라팔루자-日서머소닉 출격, Y2K 감성 선글라스 화보 뉴진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출연을 연달아 확정하며 올여름 뜨거운 인기몰이를 예고했다. 22일 소속사 어도어에 따르면 뉴진스는 오는 8월 예정된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일본 '서머소닉 2023’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롤라팔루자'는 폴 매카트니, 에미넴, 메탈리카, 콜드플레이 같은 레전드 뮤지션들이 거쳐간 유명 음악 페스티벌이다. 매년 다양한 지역에서 개최되는데 뉴진스는 '롤라팔루자'의 본거지인 미국 시카고서 무대를 꾸민다. 이날 발표된 ‘롤라팔루자 시카고’ 라인업에는 뉴진스 외 빌리 아일리시, 켄드릭 라마 등이 포함됐다. 시카고 축제에 K-팝 걸그룹이 초대받은 것은 뉴진스가 최초다. 뉴진스는 '롤라팔루자 시카고' 이후 일본에서 열리는 '서머소닉 2023’에 출격한다. ‘서머소닉’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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