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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K팝 걸그룹 최초로 BBMAs 공연…슈퍼 샤이 등 무대 스포티파이 누적 30억 스트리밍 돌파…올해 빌보드 무대에 선다 BBMAs 측은 8일(이하 현지 시간) 공식 소셜미디어에 뉴진스가 올해 BBMAs의 퍼포머(공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데뷔 후 처음으로 BBMAs 무대에 서게 된 뉴진스는 '슈퍼 샤이'(Super Shy)와 '오엠지'(OMG) 두 곡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BBMAs는 '그래미 어워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와 함께 미국 대중음악 3대 시상식으로 평가받는다. 지금까지 BBMAs에서 공연한 K팝 그룹은 방탄소년단(BTS)이 유일했다. 뉴진스는 데뷔 1년 3개월 만에 K팝 그룹 중 최단기간에 BBMAs에서 공연하게 됐다. K팝 걸그룹 가운데서는 최초다. 올해 7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겟 업'(Get Up)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1위로 진입한 뉴진스는 'O.. 더보기
뉴진스, 美 시카고 홀렸다…롤라팔루자 무대에 외신 잇단 호평 높은 기대 뛰어넘었다 ‘롤라팔루자 시카고’를 통해 미국 내 공연의 화려한 신고식을 치른 그룹 뉴진스에 해외 매체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유명 음악 매거진 NME는 지난 5일(한국시간) 뉴진스의 ‘롤라팔루자 시카고’ 공연에 대해 “뉴진스가 자신들에게 쏟아진 높은 기대를 뛰어넘었다”며 별점 4점(만점 5점)을 줬다. 이어 “관객의 환호는 공연 내내 계속됐고 뉴진스가 시카고를 홀림에 따라 환호는 더욱 커졌다. 심지어 ‘겟 업’(Get Up)을 부를 때도 그 열기는 뜨거웠다”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뉴진스의 무대는 안정적이었다. 마치 수년간 많은 관객을 다뤄온 것처럼 보였다”며 “뉴진스의 첫 미국 공연은 멋진 스타일로 마무리됐다. 더 많은 경험을 하게 된다면 뉴진스의 행보는 (아무도) 막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 더보기
뉴진스 슈퍼샤이 국내 차트도 점령…미국 돌풍 잇는다 다시, 뉴진스의 시간 그룹 뉴진스가 2주 연속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주간 차트 1위를 싹쓸이했다. 소속사 어도어는 뉴진스 미니 2집 ‘겟 업’(Get Up) 트리플 타이틀 곡 중 하나인 ‘슈퍼 샤이’가 24일 발표된 멜론, 지니, 벅스 주간 차트(집계기간 지난 17일부터 23일)정상에 올랐다고 이날 밝혔다. 또 다른 선공개곡 ‘뉴 진스’(New Jeans) 또한 벅스 3위를 비롯해 멜론 13위, 지니 15위 등 상위권에 안착했다. 21일 앨범 발매와 함께 공개된 수록곡들 역시 빠르게 각 주간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타이틀 곡 ‘ETA’는 벅스 7위, 지니 31위, 멜론 39위에 올랐다. 이 곡은 발매 3일차까지의 성적만 반영된 기록이다. ‘디토’(Ditto)로 멜론 주간 차트에서 14주 1위 대기록을 세우고 올해 상반기를 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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