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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워터밤

권은비·덱스, DM으로 시작된 썸♥? 이성적 호감有…토끼 아닌 여우 권은비, 신흥 서머퀸 가수 권은비와 유튜버 겸 방송인 덱스(본명 김진영)가 재회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어서오고'를 통해 공개된 '선넘는 맵찔이' 영상에서 권은비와 덱스는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앞서 권은비는 '냉터뷰' 출연 이후 덱스가 소셜미디어(SNS) DM을 보냈는데 4개월 동안 답장을 하지 않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권은비는 덱스에게 "답장 늦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덱스는 "괜찮다"라며 "은비가 답장을 해줬다. 은비 같은 경우에는 (DM이) 너무 많이 쌓여 있다 보니까. '좀 늦어서 미안하다' 그래서 내가 '괜찮다. 이미 마음에 상처받았는데 이제 와서 무슨 소용이냐'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권은비는 "그렇게 마무리하고 마지막에 '혹시 내 유튜브 나와줄 수 있어?' 했다.. 더보기
워터밤 핫걸 권은비, 이번엔 청순이다 뭔지 잘 모르겠지만 얼굴 가린 머리카락이 잘못한 듯 가수 권은비가 새 콘셉트 포토를 통해 반전 청순미를 뽐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3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권은비의 첫 번째 싱글 '더 플래시(The Flash)'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에 수수한 메이크업, 화이트 스타일링으로 맑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는 권은비의 모습을 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미지 속 권은비는 순백의 여신 같은 자태로 청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 송이 꽃을 들고 화면을 바라보는 그의 무결점 비주얼이 절로 감탄을 자아내며 새 싱글을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권은비는 앞서 섹시하고 도발적인 무드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바, 상반되는 반전 매력으로 또 한번 글로벌 팬들.. 더보기
UNDERWATER 권은비 애슬래저 룩 인기...워터밤, 화보→ 사복패션까지 얼음물 맞기+천만원 기부..덱스 지목받아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워터밤 패션-강렬하면서 깔끔하게 연출 사복 코디-다양한 컬러감과 러블리하게 연출 최근 여름 시즌 대규모 페스티벌인 '워터밤'에 출연한 스타들이 다양한 애슬레저(스포츠웨어와 일상복을 합친 용어) 룩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출연자 중 'UNDERWATER' 곡으로 역주행하고 있는 가수 권은비의 워터밤 패션과 화보, 사복패션까지 알아보자. 권은비가 워터밤 페스티벌에서 비키니와 일상복을 믹스매치한 애슬레저 룩을 잘 소화해내 화제가 됐다. 착용한 제품은 버버리 체크 스트레치 나일론 트라이앵글 비키니로 색상은 아카이브 베이지 컬러다. 버버리의 대표적인 체크무늬가 돋보이는 패턴이 특징으로 상의와 하의에 리본타이가 포인트인 제품이다. 이날 권은비는 상의만 착용하고 화이트 컬러 청치마와 시스루 가디건을 코디 해주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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