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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직원

당시에는 농담이었지만...강민경 회의실 얘기 다 들리게 사무실 구조도 눈살 원조 얼짱 한수현, 강민경 저격?…사람은 역시 안 변하나봐 회의실 얘기 다 들리게 강민경, 사무실 구조도 눈살 다비치 멤버 겸 쇼핑몰 CEO 강민경이 적은 임금의 경력직 채용 공고로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과거에 공개한 사무실 소개 영상도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민경은 약 1년 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65억 원대 빌딩을 매입해 지은 사무실을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직원들의 책상을 소개하며 "D사에서 증정을 해주셨다. 직원들에게 책상을 선물해주고 싶어서 D사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책상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 그래서 유튜브에서 쳐보니 한 유튜버가 제품 제공을 받았더라. 저도 메일을 보내고 저희 채널을 알린 후 제품을 제공 받았다. 직원들이 인증샷을 보내고 너무 행복해했다. 너무 감사하다. 덕분에 일.. 더보기
돈 펑펑 쓰던 강민경, 2500만 원에 발목잡혔나…결국 또 자숙 직원 책상은 협찬, 강민경 책상은 700만원…중소기업 채용 현실인가요?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연봉 2500만 원’ 논란으로 거센 질타를 받고 있다. 이로써 강민경은 2차 자숙에 돌입하게 될까. 강민경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채용 전문 사이트를 통해 직원 채용 공고를 냈다. 패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강민경은 3년 이상의 경력직 채용을 예고하며 연봉 2500만 원을 제시했다. 또 강민경이 사내 복지 혜택으로 입사 후 직원들이 기본적으로 받는 내용들을 나열해 욕받이 강도가 세졌다. 이번 일에는 강민경의 대응 방식이 화를 키웠다. 강민경은 2500만 원 연봉은 경력이 아닌 신입 직원이라고 수정했다. 그러면서 담당자의 착오로 잘못을 직원에게 떠미는 자질 부족한 대표의 면모를 보여줬다. 그동안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히 광고하고 자랑해왔던 회사의 실체가 ‘연봉 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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