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오븐 썸네일형 리스트형 돈 펑펑 쓰던 강민경, 2500만 원에 발목잡혔나…결국 또 자숙 직원 책상은 협찬, 강민경 책상은 700만원…중소기업 채용 현실인가요?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연봉 2500만 원’ 논란으로 거센 질타를 받고 있다. 이로써 강민경은 2차 자숙에 돌입하게 될까. 강민경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채용 전문 사이트를 통해 직원 채용 공고를 냈다. 패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강민경은 3년 이상의 경력직 채용을 예고하며 연봉 2500만 원을 제시했다. 또 강민경이 사내 복지 혜택으로 입사 후 직원들이 기본적으로 받는 내용들을 나열해 욕받이 강도가 세졌다. 이번 일에는 강민경의 대응 방식이 화를 키웠다. 강민경은 2500만 원 연봉은 경력이 아닌 신입 직원이라고 수정했다. 그러면서 담당자의 착오로 잘못을 직원에게 떠미는 자질 부족한 대표의 면모를 보여줬다. 그동안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히 광고하고 자랑해왔던 회사의 실체가 ‘연봉 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