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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현빈♥손예진 부동산 370억…송중기는 혼자 500억 압도적 송중기VS현빈, 부동산 승자는? 그외 연예인 이슈 배우 송중기가 '현빈♥손예진' 부부보다 부동산 재산이 훨씬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송중기는 1년 기준 국내 광고 출연료를 10억원으로 추정했다. 뿐만아니다. 중국에서는 2년 기준 약 35억원의 광고료를 받는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꾸준히 광고 효과를 입증하며 몸값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었다. 더불어 현빈은 남성복, 자동차 등 모델 등으로 활약해오면서 6개월 단발 계약 광고료로 5억원 수준을 받았다. 또 최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송중기는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한류 스타 반열에 올랐다. 그의 부동산을 살펴 볼까. 우선 하와이 고급 콘도를 27억원에 매입해 휴식 공간으로 사용 중이다. 2016년에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 단독주택을 100억원에 매입 후 재건.. 더보기
당시에는 농담이었지만...강민경 회의실 얘기 다 들리게 사무실 구조도 눈살 원조 얼짱 한수현, 강민경 저격?…사람은 역시 안 변하나봐 회의실 얘기 다 들리게 강민경, 사무실 구조도 눈살 다비치 멤버 겸 쇼핑몰 CEO 강민경이 적은 임금의 경력직 채용 공고로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과거에 공개한 사무실 소개 영상도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민경은 약 1년 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65억 원대 빌딩을 매입해 지은 사무실을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직원들의 책상을 소개하며 "D사에서 증정을 해주셨다. 직원들에게 책상을 선물해주고 싶어서 D사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책상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 그래서 유튜브에서 쳐보니 한 유튜버가 제품 제공을 받았더라. 저도 메일을 보내고 저희 채널을 알린 후 제품을 제공 받았다. 직원들이 인증샷을 보내고 너무 행복해했다. 너무 감사하다. 덕분에 일.. 더보기
돈 펑펑 쓰던 강민경, 2500만 원에 발목잡혔나…결국 또 자숙 직원 책상은 협찬, 강민경 책상은 700만원…중소기업 채용 현실인가요?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연봉 2500만 원’ 논란으로 거센 질타를 받고 있다. 이로써 강민경은 2차 자숙에 돌입하게 될까. 강민경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채용 전문 사이트를 통해 직원 채용 공고를 냈다. 패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강민경은 3년 이상의 경력직 채용을 예고하며 연봉 2500만 원을 제시했다. 또 강민경이 사내 복지 혜택으로 입사 후 직원들이 기본적으로 받는 내용들을 나열해 욕받이 강도가 세졌다. 이번 일에는 강민경의 대응 방식이 화를 키웠다. 강민경은 2500만 원 연봉은 경력이 아닌 신입 직원이라고 수정했다. 그러면서 담당자의 착오로 잘못을 직원에게 떠미는 자질 부족한 대표의 면모를 보여줬다. 그동안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히 광고하고 자랑해왔던 회사의 실체가 ‘연봉 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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