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선관위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동훈 불출마 선언에…송영길 韓 불체포특권 노려 발언 재조명 2023년 한동훈의 노빠꾸 연설…2011년 박근혜는 사죄부터 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비대위원장 수락 연설에서 내년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 위원장을 겨냥해 “불체포특권을 얻으려고 발버둥친다”고 말한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 위원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오늘 정치를 시작하면서부터 선민후사(先民後私)를 실천하겠다”며 “지역구에 출마하지 않겠다. 비례대표로도 출마하지 않겠다”고 했다. 아울러 한 위원장은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과는 달라야 한다”며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기로 약속하시는 분들만 공천할 것”이라고 했다. “나중에 약속을 어기면 출당 등 강력히 조치하겠다”고도 했다. 한 위원장의 이 같은 발언에 송 전 대표의 ‘불체포특권’ 관련 발언도 다시금 관심을 받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