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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날씨

전국 한파 계속 이어져…서울 아침 -9도 강추위 아침엔 ‘한파’ 여전...낮 기온 영상 ‘바람불어 추운 날’ 전국 아침 최저 -17~0도, 낮 최고 -1~9도 미세먼지,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 월요일인 오는 26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7도를 기록하는 등 강추위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25일 "중부내륙과 전라동부내륙,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전국이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며 "바람도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져 매우 춥겠다"고 전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7~0도, 낮 최고기온은 -1~9도가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9도, 인천 -7도, 수원 -10도, 춘천 -12도, 강릉 -1도, 청주 -10도, 대전 -11도, 전주 -7도, 광주 -6도, 대구 -6도, 부산 0도, 제주 4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0도, 수원 .. 더보기
서울 아침 -14도 냉동고 한파…호남 등 강설 하지정맥류, 겨울에도 방심은 금물 중부지방 아침 -15도 내외, 남부지방도 -10도 서울 등 중부지방 대부분 낮에도 영하권 추위 충청·호남·제주 등 모레까지 10~25㎝ 폭설도 금요일인 23일은 아침부터 '냉동고 한파'가 밀려와 서울의 경우 최저기온이 -14도까지 떨어지고, 일부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은 낮에도 영하권에 머물 전망이다. 호남 등 서남부권에는 내일까지 많은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내일인 24일까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의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면서 매우 춥겠고, 비 또는 눈이 얼어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다"며 "전날부터 내일 사이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오겠다"고 예보했다. 중부지방과 경상권, 전북동부에 한파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오늘과 내일 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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