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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프랑스

블랙핑크 지수, 동양인 최초 보그 프랑스 단독 커버 장식 블랙핑크 통틀어 역대급... 곧 재계약 앞둔 YG가 지수한테 한 일 블랙핑크(BLACKPINK) 지수가 세계적인 패션지 보그 프랑스의 단독 커버를 장식했다. 22일(현지시간) 보그 프랑스 측은 2023년 3월호 표지를 공개하면서 "한국의 K팝 스타가 보그 프랑스 커버를 장식한 것은 최초"라고 전했다. 이들은 이번 커버가 패션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화보 속 지수는 본인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D사의 드레스를 입고 고혹미를 뽐내고 있다. 지수도 해당 화보를 공유하면서 "함께 일해서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보그 프랑스 커버를 장식한 여성 가수는 마돈나와 리한나, 지수 단 세 명 뿐이다. 또한 4대 보그(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의 단독 커버를 장식한 동양인은 보그 .. 더보기
지수, 파리서 로제 발견하고 팬이에요 비명→경호원에 저지당해 D사 엠버서더 다운 럭셔리 호텔→로제와 파리서 애틋 포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뜻밖의 굴욕(?)을 당했다. 14일 지수의 유튜브 채널 ‘행복지수 103%’에는 ‘PARIS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지수는 블랙핑크 월드투어 콘서트 차 프랑스 파리에 방문했다. 파리에서의 둘째 날 지수는 “저는 지금 목적지 없이 일단 출발했다. 루브르 갔다가 밖에서 구경하고 몽마르트르에 가겠다”고 일정을 설명했다. 마감 시간이 임박해 루브르 박물관에 입장하지 못한 지수는 외부에서 건물을 구경하고 인증 사진 남겼다. 지수가 사진을 찍고 있는 곳 뒤로 관광객들이 줄을 서며 포토스팟이 형성되기도 했다. 이후 지수는 쇼핑센터에 들렀다 해가 지고 몽마르트르로 향했다. 지수는 야경을 바라보며 “옛날에 왔을 때 저 밑에서 채영이(로제)랑 회전목마 탔다”고 추억을 회상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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