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회당 2억 썸네일형 리스트형 송혜교·전지현, 회당 출연료 2억원 이상…"업계 최고 수준" 송혜교·전지현, 올가을 32억씩 챙겼다 이영애도 출연료 톱…손예진·고현정 1억 넘어 전지현, CF로만 올들어 150억 수입 '국내 1위' 송혜교와 전지현의 드라마 회당 출연료가 2억원 대로 여자 배우 중 업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하영은 역을 맡은 송혜교와 tvN 드라마 '지리산'에서 서이강 역을 맡은 전지현의 회당 출연료는 2억원 이상이다. 송혜교의 경우 지난 2018년 방영된 tvN 드라마 '남자친구'의 회당 출연료가 1억원을 넘었었다. 한류 드라마의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은 전작 KBS2 '태양의 후예' 영향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 또한 지난 2013년 방영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출현 당시 편당 1억원의 출연료를 받은 바 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