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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

'쇼미더머니10' 파이널, 래퍼 '조광일' 최종 우승자…준우승 신스ㆍ3위 비오ㆍ4위 쿤타 조광일 '쇼미10' 최종 우승 "감사해"…코드 쿤스트, 감격의 눈물 '쇼미더머니10' 파이널에서 조광일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신스로 개코와 코드쿤스트(코쿤)은 '쇼미더머니' 최초로 우승자와 준우승자를 한 번에 배출하는 프로듀서가 됐다. 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0'에서는 쿤타, 비오, 신스, 조광일의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개코와 코드쿤스트 팀의 조광일이 27,975,000원을 얻어 최종 우승자가 됐다. 조광일은 "제가 이런 프로그램에서 1위라는 과분한 상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다"라며 "옆에서 도와준 개코와 코드쿤스트 프로듀서, 신스 누나에게도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코드쿤스트는 "조광일이 저희 팀에 처음 왔을 때 안좋은 시선이 많아서 개코 형과 어떻게 그 것을 바꿔나가면 좋을까 고민했었다"라고 설명했다. 개코는 "4명 모두 나이와.. 더보기
마미손 "염따, 어린 친구들 시켜 계약해지 유도..비겁해" 공개비판 염따 티셔츠나 팔면서 어른 행세 하는게 너무 화난다 '쇼미더머니 10' 염따 연이은 심사자격논란에 눈물 펑펑 래퍼 마미손이 염따의 '노예계약' 저격에 반박했다. 2일 마미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염따와 데이토나에 관련된 이야기 좀 해볼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 했다. 이날 마미손은 자신이 설립한 레이블 '뷰티풀 노이즈'의 전속계약 요율이 6:4임을 밝혔다. 그는 "원래 계약서 상 공개하는게 위반인데 아티스트들의 동의를 받고 공개했다"며 "참고로 2년 전인가 제가 아티스트들한테 선물 주겠다고 하면서 약속한게 있다. 계약기간 1년 남는 시점에서는 발매되는 음원에 한해서는 아티스트 7, 회사는 3이다. 이건 구두상이고 계약서에는 없다. 온전한 제 감사표시다. 계약기간은 대부분 5년이다. 업계 표준이라 봐도 된다. 2년, 3년은 인지도가 다져진 아티스트가 대부분이라고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데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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