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마요르카

이강인 시즌 첫 도움→퇴장…마요르카는 발렌시아와 2-2 무 마요르카서 5G 연속 선발 출전할 것" 스페인 현지 매체 이강인이 메스타야에 돌아와 시즌 첫 도움을 올렸으나 후반전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했다. 마요르카와 발렌시아는 23일(현지시간)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마요르카는 앙헬 로드리게스, 디아카비의 자책골로 기세를 잡았으나 후반 추가시간 두 골을 연달아 허용했다. 경기는 2-2 무승부로 종료됐고, 이강인은 돌아온 메스타야에서 친정팀 발렌시아를 상대로 시즌 1도움을 올리며 마요르카 승리에 기여할 뻔 했으나 후반전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홈 팀 발렌시아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야스퍼 실러선, 호세 가야, 무크타르 디아카비, 가브리엘 파울리스타, 디미트리 폴퀴에, 우고 두로, 다니엘 바스, 우로시 라치치, 엘데르 코스타, 곤살로 게데스, 막.. 더보기
이강인 3G 연속 선발 '유효슈팅 2개-패스 성공률 100%' 이강인 교체되자 마요르카 홈팬들 '기립박수' 마요르카, 레반테에 1-0 승…리그 11위 마요르카는 10월 2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에 위치한 에스타디 데 손 모시에서 열린 2021-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에서 레반테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마요르카는 4경기 무승을 깼다. 승점 11점(3승 2무 3패)에 도달하며 11위에 올랐다. 이강인(20, 마요르카)이 이적한 소속팀에서 입지를 점점 다지고 있다. 이강인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라리가 3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 그는 후반 36분 조르디 음볼리와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활발하게 뛰었다. 이강인은 이날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으나 날카로운 돌파와 정확한 패스와 슈팅으로 마요르카 공격에 힘을 실었다. 전반전 마요르카는 레반테 수비에 꽁꽁 묶였다. 레반테는 점유율을 내줬지만 공격부터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