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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서주원, 이혼 전 상의없이 제주살이…아옳이 바람 의심 재조명 아옳이, 서주원 외도→재산분할 요구…직접 밝힌 이혼과정 모델 겸 방송인 아옳이와 프로카레이서 서주원이 이혼 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남긴 의미심장한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서주원은 지난해 여름 SNS에 "제주도에 독채 숙소를 추천해달라"며 약 한 달간 제주살이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아옳이는 서주원의 계획을 모르고 있었던 듯 이 글을 리그램 하며 "갑자기요? 잘 다녀오시게"라는 말을 남겼다. 아옳이는 또 한재원 부부상담사가 불륜이 벌어지는 장소를 소개한 영상을 갈무리해 올리기도 했다. 한 상담사는 영상에서 "요즘 제주도에서 한달살이하겠다는 남편들이 굉장히 많다. 바람을 피우는 것이다. 힐링은 힐링인데 엉뚱한 힐링을 원한다고 생각하셔도 과언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아옳이는 "이게 뭐야. 너무 웃기다. 너무 절묘하다. 이걸 제주도에 보내 말아.. 더보기
온몸 피멍 든 유튜버 아옳이…"건강주사 맞은 뒤 부작용" 충격 사진…간호사가 남긴 댓글에 결국 대학병원行 유튜브 구독자 56만명을 보유한 뷰티·패션 크리에이터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건강 주사를 맞았다가 온몸에 피멍이 드는 부작용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아옳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일주일 동안 대체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이게 간단하게 말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며 전신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최근 만성 염증과 틀어진 체형에 좋다는 '건강 주사'를 국내 한 병원에서 맞은 아옳이는 얼마 뒤 몸에 이상반응을 경험했다. 아옳이는 "손끝, 발끝까지 다 멍이 들었다"며 "지난 일주일 너무 아팠다. 정말 교통사고 난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아옳이의 남편인 카레이서 출신 사업가 서주원씨는 "아내의 피멍에 병원이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서씨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료사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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