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중국이 메달 모두 가져가라고 하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쇼트트랙 편파 판정, 대폭발한 유명 신문사 기사 내용…급속히 확산 중 -> 결국 삭제, 온라인 확산 유력 일간지, 쇼트트랙 경기 관련 기사 사고 문제의 기사 삭제됐지만 캡처돼 온라인 확산 편파 판정으로 얼룩진 지난 7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 뒤 한 언론사가 이례적인 '기사 사고'를 냈다. 사고를 낸 OO신문은 전국으로 발행되는 유력 일간지다. 문제의 기사는 캡처돼 주요 커뮤니티와 SNS에서 확산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과 최민정, 경기 도중 넘어진 박장혁 손으로 몸을 미는 중국선수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준서 지난 7일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실시간 OO신문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주목받았다. 여기에는 이날 오후 발행된 OO신문 A 기자의 기사 내용이 캡처돼 있었다. 이날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간판 황대헌과 기대주 이준서가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100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