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이 완벽한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장원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핫팬츠를 입고 가방을 활용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장원영의 완벽한 인형 미모와 극세사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현재 월드 투어 '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진행 중이다.
장원영은 지난 1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파도, 인어공주 등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원영은 화려한 장식이 더해진 파란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웨이브 헤어로 청순함을 더한 장원영은 동화 속 인어공주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장원영은 최근 사이버렉카 탈덕수용소 운영자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했다. 지난 1월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장원영이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A씨가 장원영에게 1억 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스타쉽 측은 “탈덕수용소를 형사고소한 건은 최근 경찰에서 검찰로 송치돼 준엄한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지만 아직 진행 중인 사안으로 현재 단계에서 사법적인 판단이 나온 것은 아니다”라며 “별개로 탈덕수용소에게 제기한 민사소송은 2건이다. 당사가 제기한 민사 소송은 1월 중 변론 예정을 앞두고 있으며 아티스트 장원영 본인이 제기한 것은 상대방이 응소하지 않아 의제자백으로 승소 판결이 났다. 당사는 모든 법적 심판이 끝난 후에 다시 한번 공식입장을 통해 알려드리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