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격이면 따라할 수 있겠어...조이-카리나 폭염 뚫은 청량 룩 3만원 에스파 카리나, 티셔츠와 카고팬츠로 수수한 패션을 뽐냈다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네 AI도 울고 갈 미모

 

레드벨벳 조이, 에스파 카리나가 선택한 가성비 좋은 반팔 티셔츠가 눈길을 끌고 있다

8월 7일 조이는 계정에 "몰랐는데 나는 핑크를 좋아하는 것 같다"는 문구와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조이는 이날 레터링이 돋보이는 핑크색 슬림핏 크롭티로 스타일리시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과시했다.
조이가 착용한 티셔츠는 패션 브랜드 Y사 제품으로 가격은 3만 원대다. 심플한 레터링이지만 힙한 무드 연출이 가능하다.
똑같은 티셔츠 블랙 색상은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Spicy' 뮤직비디오에서 착용하며 하이틴하면서 청량한 매력을 뽐낸 바 있다.

걸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지난 7월 31일 오전 태국 방콕에서 열린 라이브 투어 일정을 마치고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날 카리나는 티셔츠와 카고팬츠로 수수한 패션을 뽐냈으며, 마스크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미모를 선보였다. 특히 바쁜 입국 과정 속에서 카리나의 남다른(?) 눈빛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걸그룹 에스파는 소속사 SM 공식홈 및 SNS를 통해 오는 8월 18일 새 영어 싱글곡 ‘베터 싱스(Better Things)’로 ‘서머송’ 컴백을 알리며 청량함을 예고했다.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멤버들과의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카리나는 7월 10일 개인 SNS에 ‘Let’s bring back to 90’s’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근에 유행하던 MZ셀카를 응용해 카리나와 지젤이 셀카를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다른 사진에서 카리나는 초근접 샷임에도 굴욕 없는 피부와 메추리알 같은 갸름한 얼굴형을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AI도 울고 갈 미모”, “둘 다 정말 예쁘다”, “에스파표 거울 셀카 나도 시도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7월 29일과 30일 양일간 태국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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