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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뉴진스 출근룩 영상 공개 글로벌 대세 맥도날드 모델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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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가 앰배서더 뉴진스의 패션 스타일을 소개하는 ‘출근룩’ 콘텐츠를 공개한다.

 

뉴진스와 협업한 이번 출근룩 콘텐츠는 무신사 일일 신입사원이 된 다섯 멤버가 성수동 ‘무신사 캠퍼스 N1’ 사옥에 출근하는 콘셉트로 촬영됐다. 각 멤버가 자신의 출근룩 스타일링을 직접 소개하고, 평소 선호하는 스타일과 패션 취향을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뉴진스의 출근룩에서 다니엘은 크롭 기장의 데님 재킷을 활용한 ‘청청룩’을, 해린은 톤온톤의 윈드 브레이커 셋업으로 연출한 스포티룩을 선보였다. 하니는 독특한 컷아웃 디자인의 오프숄더 후드 집업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 민지는 모노톤으로 카리스마있는 출근룩을 소개했으며, 혜인은 바시티 재킷을 매치해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영상에서 각 멤버의 매력이 드러나는 다섯 가지 스타일링을 통해 무신사 스토어에 입점한 여성 패션 브랜드의 23 S/S 신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지난 1월 뉴진스와 함께한 캠페인 화보 공개 후 멤버들의 착용 상품이 품절되는 등 흥행을 기록한 만큼 봄 스타일링을 소개하는 이번 출근룩도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룹 뉴진스가 맥도날드의 새 얼굴이 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맥도날드는 이날 새 모델로 뉴진스를 예고하는 이미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다. 본격적인 홍보에 나설 시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뉴진스 모델 발탁과 관련해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다음 주쯤 공식적인 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맥도날드 광고 모델은 '대세의 상징'으로 불리곤 한다. 최근 맥도날드는 샤이니 키를 모델로 '쿼터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 광고를 선보였다.
지난해 데뷔한 뉴진스는 발매하는 음반마다 큰 인기를 얻으며 국내 음원차트 상위권 독점과 함께 미국 빌보드에도 이름을 올렸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대세 그룹으로 자리 잡은 것. 연말 시상식마다 신인상을 휩쓸며 4세대 대표 그룹으로 입지를 굳혔다.
높은 선호도와 인지도를 바탕으로 뉴진스는 다양한 브랜드에서 모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한은행, 패션 플랫폼 무신사, 아이웨어 브랜드 카린 등이 뉴진스를 홍보 모델로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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