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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송중기 연인 지목에 10년 전 D라인 사진+딸까지 소환 송혜교, 외국인 커플 영상에 좋아요 이후 또…송중기 소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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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의 열애 소식이 연일 뜨겁다. 특히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가 연인으로 지목되면서 그를 둘러싼 여러 설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송중기는 지난 26일 열애를 인정했다. 소속사 하이지음 스튜디오는 "송중기가 한 여성과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히며, 열애 상대 및 시기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송중기의 열애 소식은 전해지자 마자 큰 관심을 모았다. 이후 송중기가 지난 9월 열린 '2022 에이판(APAN) 스타 어워즈'에서 "사랑하는 우리 케이티, 날라, 마야, 안테스. 너무나 소중하게 생각해준 친구들까지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한 소감이 재조명됐다.

날라는 송중기 반려견, 마야와 안테스는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의 반려견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연인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라는 추측에 힘을 실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케이티의 과거 사진들까지 소환되면서 그에게 10세 딸이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화제가 된 사진 속 케이티는 2012년 로마의 한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으로, 배가 불러 있는 모습이었다. 'D라인'을 의심하게 한 사진과 더불어 케이티가 한 여자아이와 함께 있는 사진들도 퍼지면서 그에게 10살 딸이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케이티에 관한 여러 소문들은 물론, 송중기와 여자친구의 결혼설 등 각종 '설'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소속사는 "송중기가 일반인 여성과 교제 중이라는 사실 외 모든 정보를 확인해드릴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 중이다.

한편,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송중기보다 1살 연상인 1984년생이다. 2002년 영화 '사랑의 여정'으로 데뷔한 후 영화 '리지 맥과이어 무비', '보르지아', '써드 퍼슨'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배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배우 송혜교(41)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라온 다정한 커플 영상에 '좋아요'를 남겨 화제를 모은 가운데, 넷플릭스 웹드라마 '더 글로리' 관련 게시물을 꾸준히 올리며 관심을 끌고 있다.
송혜교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송혜교가 출연하는 더 글로리의 홍보 내용이 담겼다.
최근 송혜교는 더 글로리 관련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꾸준히 업로드 중이다. 그는 지난 1일부터 총 10개의 더 글로리 관련 게시물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앞서 송혜교는 인스타그램에서 한 외국인 커플이 다정하게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다. 영상 속 커플은 포옹부터 입맞춤까지 여러 애정 표현을 선보였다.
해당 영상에 송혜교가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최근 영국인 여자친구와 열애 소식을 전한 송중기와 비교하며 "송혜교 외로운가 보다", "송중기처럼 좋은 인연 만나시길" 등 반응을 보였다.
송혜교는 2017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춘 4세 연하 송중기와 결혼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혼한 지 2년도 채 되지 않아 합의 이혼했다.
한편 더 글로리는 건축가를 꿈꾸던 한 여성이 고등학교 시절 학교폭력으로 자퇴한 뒤 가해자의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그 아이의 담임 교사로 부임해 복수를 벌이는 작품이다.

 

송중기 연인 미혼모설…사흘째 침묵 루머 확산 英여친 과거 이탈리아 재벌과 약혼

배우 송중기(37) 측이 영국인과 열애를 인정했지만, 이외 의혹에 침묵해 사흘째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 연인으로 지목된 영국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38)에게 자녀가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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