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블랙핑크 미국

지수, 오늘(31일) 솔로 데뷔…블랙핑크 ME 발매 축하, 응원하겠다 대통령실, 블랙핑크 공연설에 尹 방미 행사 일정에 없어 블랙핑크 제니, 리사, 로제가 지수의 신곡 발매를 축하했다. 31일 오후 블랙핑크의 공식 유튜츠 채널에서는 ‘JISOO - FIRST SINGLE ALBUM [ME] COUNTDOWN LIVE’가 진행됐다. 이날 블랙핑크 멤버들은 지수의 솔로 데뷔를 축하하며 꽃다발과 편지를 보냈다. 제니는 “우리의 맏언니 솔로를 축하한다. 이번 앨범으로 온 세계에 꽃향기를 풍겨보자”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남은 투어, 솔로 활동도 파이팅해보자”라고 덧붙였다. 리사는 “우리 슝언니, 슝이의 첫 솔로 앨범이 드디어 나온 것 축하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언니 혼자 활동할 때 우리가 없으니 많이 심심할 텐데 언제든 언니는 혼자서 잘하는 거 아니까 걱정이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더불어 “옆에서 큰 힘이 되도록 열심히 응원해주.. 더보기
4월 한·미 정상회담 국빈 만찬 블랙핑크·레이디 가가 협연 추진 블랙핑크 공연 美 요청 보고 누락? ...외교·안보 라인 이상 기류 바이든 대통령 부부 초청 따라 양국 정재계·문화계 인사 참석 “尹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 조율” 日언론 “美의회서 타진 중” 보도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오는 4월 말 진행되는 ‘국빈 만찬’에서 걸그룹 블랙핑크와 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협업 공연이 추진되는 것으로 28일 전해졌다. 윤 대통령의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할 재계 관계자들도 만찬에 대거 참석할 전망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내달 26일 한·미 정상회담에 이어 국빈 만찬(State dinner)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바이든 대통령 부부 초청으로 진행되는 국빈 만찬에 ‘한·미 동맹 70년 기념’을 주제로 한 블랙핑크와 레이디 가가의 협업 공연이 타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블랙핑크는 2020년 6월 발표된 레이디 가가.. 더보기

반응형